버티면 강해진다는 말은 2025년, 수많은 경험을 통해 증명되었습니다.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성장하는 자신을 발견하며, 기록을 통해 그 과정을 되짚어봅니다.
2025년, 몸과 마음을 챙기며 보낸 시간은?
2025년, 77777km를 주행한 어느 날, 뒷자리가 8로 바뀌기 전 급하게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전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아 큰맘 먹고 두 달 치 공진단을 지어 먹기도 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라기보다 몸을 더 챙기게 된 것이죠. 친구와 함께 머니쇼에 방문하며 재테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투표 일정에 맞춰 사전투표와 투표 참관인 알바까지 하며 사회 참여도 했습니다. 포천의 유명 맛집에서 알배추 샐러드를 먹으며 잠시나마 즐거움을 느꼈고, 감성 사진을 찍고 싶어 구매한 6s 폰이 박살 나는 황당한 경험도 했습니다.
새로운 도전과 관계 속에서 찾은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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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연하의 남편과 함께하는 일상 속에서 시간의 빠름을 느낍니다. 청첩장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 새 식구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네요. 힘든 시기, 친구의 제안으로 춘천에 다녀오며 잠시나마 환기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퇴원 후에는 길자와 이태원에서 구성환 아저씨의 햄버거 맛집을 방문했고, 후추를 뿌려 먹으니 더욱 맛있었던 경험을 했습니다.
도전을 통해 얻은 성취감과 성찰은?
호주 가기 전, 지게차 학원에 등록하여 실기 시험에 고득점으로 합격하는 성취감을 맛보았습니다. 처음에는 후진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시험장에서 절반 이상이 떨어지는 것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샘들의 따뜻한 챙김에 감사 인사를 제대로 못 드린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친구의 홈파티에 초대받아 성실하게 사는 친구를 보며 나태해지지 않으려 다짐했고, 귀여운 생일 선물도 받았습니다.
앞으로의 나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2025년은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그럴 때마다 주변 사람들의 도움과 스스로의 노력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갔습니다. 특히, 재테크, 새로운 도전, 관계 속에서의 의미 찾기 등은 앞으로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