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대학일기 회상은 당시의 다양한 활동 경험과 개인적인 성장을 담고 있습니다. 라디오 DJ, 대학신문 기자, 학과 비상대책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얻은 교훈과 인연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2021년 상반기, 대학 활동으로 채운 시간은?
2021년 상반기는 마치 순식간에 지나간 듯했습니다. 특히 새내기 후배들이 들어오면서 지난 학기 동안 제가 무엇을 했는지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활용해 날짜별로 정리된 기록을 추가로 공유할 계획도 있습니다. 당시 청춘DJ 활동을 이어가며 라디오 DJ로서 특별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비록 다음 학기 참여 여부는 불확실하지만, 이 경험은 제게 큰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특히 팀 녹음을 도와주러 온 지인의 도움 덕분에 더욱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습니다.
대학신문 기자 활동과 비상대책위원회 경험은 어떠했나요?
관련 글
이번 학기까지 총 2학기 동안 대학신문사 기자로 활동하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수습기자 교육을 받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다음 학기에는 차장 기자를 맡게 되었습니다. 기자 활동을 통해 얻은 교훈과 좋은 인연들은 제게 큰 보람을 안겨주었습니다. 다만, 금요일과 토요일 밤은 늘 좀비처럼 보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학기 초에는 학과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기획국장으로 활동하며 제 능력의 부족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수많은 실수 속에서도 힘들지만 즐거웠던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특히 비대위 회식을 줌으로 진행했던 날이 기억에 남습니다.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저희 부서는 조를 나누어 직접 만나기도 했습니다.
성적 우수 장학생 선정과 신입생 환영회 준비 경험
운 좋게도 지난 학기 4.5점의 높은 학점을 받아 성적 우수 장학생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그만큼 집에 틀어박혀 공부에만 매진했던 결과이기도 합니다. 이번 학기에는 좀 더 균형 잡힌 생활을 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비상대책위원회 활동 중 가장 보람찼던 기억 중 하나는 신입생 환영회 준비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행사를 제대로 진행할 수 있을지 많은 걱정을 했지만, 다행히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신환회 이후 21학번 후배들과 개인적으로 연락하며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비대위 활동을 통해 좋은 동기들과 선배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은 큰 행운이었습니다.
사회조사분석사 자격증 취득 도전과 첫 기사 작성 경험
개강 첫 주에는 사회조사분석사 2급 필기 시험에 응시했습니다. 방학 동안 꾸준히 공부한 덕분에 높은 점수로 필기 시험을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실기 시험만 남았는데, 바쁜 학업 일정 속에서 자격증을 취득할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군 입대 전에 반드시 취득하고 싶습니다. 중대신문사에서 첫 2주간 작성했던 기사는 많은 어려움과 실수를 동반했지만, 그 경험이 지금까지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신환회 이후 21학번 후배들과 여러 차례 식사를 하며 친목을 다졌습니다. 한 살밖에 차이 나지 않지만, 풋풋한 후배들을 보며 제 젊은 시절을 떠올리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후배들과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싶습니다.
더 자세한 대학 생활 기록은 원본 글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