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석 11구역 재개발 사업인 '써밋더힐'의 분양가와 청약 일정이 곧 공개됩니다. 2026년 입주 예정인 이 단지는 흑석뉴타운의 핵심 입지에 자리하며,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59타입의 경우, 20억원 이상의 현금 보유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흑석 11구역 써밋더힐, '서반포' 논란과 단지명 변경 이유는?
최근 '서반포'라는 명칭 사용으로 논란이 되었던 흑석 11구역 재개발 단지가 '써밋더힐'로 최종 이름을 확정했습니다. 이는 고급 주택가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시도였으나, 지역 주민들의 반발과 혼란을 야기하며 결국 원래의 이름으로 돌아왔습니다. '써밋더힐'이라는 이름은 단지가 언덕에 위치함을 암시하며, 재개발을 통해 단지 내 평탄화 작업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경사지에 위치하지만, 신축 단지로서의 편의성을 갖출 것으로 기대됩니다.
써밋더힐 총 세대수 및 일반분양 물량은 얼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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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 11구역 재개발 사업인 써밋더힐은 총 1,515세대로 구성되며, 이 중 432세대가 일반분양될 예정입니다. 이는 기존 조합원 물량 대비 약 40% 증가한 수치로, 정비사업을 통한 공급 확대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단지 주변으로는 흑석뉴타운의 다른 구역들이 있으며, 특히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디에이치 켄트로나인'이 인접해 있습니다. 흑석 1, 2구역은 아직 조합 설립 단계로, 향후 분양까지는 시간이 더 소요될 전망입니다.
써밋더힐의 입지와 주변 시세 대비 분양가는 합리적인가요?
써밋더힐은 한강을 북쪽에 두고 현충원을 남쪽에 둔 배산임수 지형에 가까운 입지를 자랑합니다. 다만, 주변 고층 단지들로 인해 한강뷰가 나오는 세대는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일반분양 물량에서는 더욱 희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무순위 청약으로 화제가 되었던 흑석자이 리버파크 아파트의 경우, 3년 만에 84타입 기준 13억원에서 23~24억원으로 약 10억원 상승했습니다. 이를 고려할 때, 써밋더힐의 84타입 분양가는 이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59타입 기준 약 22억원, 84타입 기준 약 30억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39타입은 12억원, 49타입은 16억원입니다. 특히 59타입은 주변 2011년식 아파트 시세와 유사하거나 약간 높은 수준으로, 재건축 이슈가 있는 단지 시세와 비교했을 때 크게 비싸지 않다는 평가입니다.
써밋더힐 청약 일정 및 타입별 평면도 특징은?
써밋더힐의 청약 일정은 5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월 27일 일반공급 1순위가 진행됩니다. 59타입은 A와 D 두 가지 타입으로 공급되며, 59A는 쓰리베이 구조에 길쭉한 주방 형태를, 59D는 타워형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84타입은 세대 수가 많지 않아 주력은 아니지만, 59타입이 일반분양 물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써밋더힐에 당첨될 경우, 59타입 기준 최소 20억원 이상의 잔금을 치를 수 있는 자금 계획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충분한 현금 보유 능력이 중요합니다.
자세한 청약 정보는 분양 공고를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