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학생들을 위해 1000원에 따뜻한 집밥을 제공한 니어니어 팝업스토어는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식단 제공에 기여했습니다. 특히, 노인 요리사와 학생들이 함께 협력하여 의미를 더했습니다.
니어니어 팝업스토어, 1000원의 아침밥은 어떻게 가능했나요?
서울여대 바롬심화종합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니어니어 팝업스토어는 학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건강한 집밥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11월 11일, 이른 아침부터 바롬인성교육관 식당은 분주했습니다. 팝업스토어 준비에 한창인 조예원 학우(소융21)의 모습과 함께, 김수영 교수님도 현장을 찾아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11시부터 시작될 행사를 알리는 포스터와 함께, 노인 요리사와의 소통을 위한 QR 코드도 마련되었습니다. 테이블 곳곳에는 '단돈 1000원에 아침밥을!'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었고, 이는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이 파격적인 가격에 아침 식사를 해결하며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
팝업스토어 메뉴는 어떻게 준비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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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팝업스토어의 특별함은 바로 노인 요리사 '임연화' 할머니와 학생들이 함께 메뉴를 준비했다는 점입니다. 임 할머니는 40년 경력의 베테랑으로, 수백 명 분량의 교회 음식과 천 명 규모의 잔치 음식을 준비해 온 경험이 풍부합니다. 학생들의 요청으로 1차 사업에 이어 두 번째로 참여하게 된 임 할머니는 이번에도 정성을 다했습니다. 새벽 4시 기도 후 곧바로 요리를 시작하여 오전 11시까지 불고기와 김밥, 콩나물국을 준비했습니다. 특히 학생들을 위해 버섯을 듬뿍 넣고 마늘과 표고버섯, 느타리버섯을 활용하여 건강한 불고기를 만들었으며, 조미료는 전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김밥 역시 정성껏 준비되어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학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지은 학우(산디22)는 계란 프라이를 굽는 등 김밥 준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팀워크를 보여주었습니다.
학생들의 반응과 니어니어 팀의 경험은 어떠했나요?
사전 주문했던 학생들은 물론, 현장을 찾은 많은 서울여대 학우들이 니어니어 팝업스토어의 메뉴에 대해 극찬했습니다. 직접 맛본 슈리포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