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마법 같았던 디즈니 인턴십 경험을 통해 얻은 영감을 인스타툰 연재와 카페 창업으로 이어가는 최수연 동문의 이야기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경험은 단순히 꿈을 좇는 것을 넘어, 구체적인 실행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디즈니 인턴십 프로그램, 어떻게 성사시켰나요?
서울여대 국어국문학과 13학번 최수연 동문은 어릴 적부터 꿈꿔왔던 월트 디즈니 인턴십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였습니다. 당시 학교에 개설되지 않은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보고자 하는 열정으로, 영어 회화 실력 향상을 위한 밤샘 공부와 미국 현지 지인들을 통한 정보 탐색 등 다방면으로 노력했습니다. 특히 담당 교수님의 도움으로 디즈니 인턴십 운영 기관과의 연결고리를 만들고, 2년간의 노력 끝에 대학과 디즈니 간의 선정 협약을 이끌어내며 프로그램을 완성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목표를 향한 끈기와 적극적인 실행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인스타툰 '초이', 디즈니 경험을 어떻게 담아내고 있나요?
약 3년간 운영해 온 인스타툰 계정 '초이(@choibudl)'는 4.9만 팔로워를 보유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최 동문은 기억하고 싶은 소중한 순간들을 기록하기 위해 인스타툰을 시작했으며, 특히 디즈니 인턴십 경험을 담은 에피소드가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그녀는 일상에서의 따뜻함, 반려묘 '버들이'와의 교감, 친구들과의 소소한 추억 등 자신이 기록하고 공유하고 싶은 순간들을 솔직하게 그려내며 독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진솔한 이야기는 인스타툰 '초이'가 꾸준히 사랑받는 비결입니다.
디즈니 인턴십, 실제 경험은 어떠했나요?
최 동문은 월트 디즈니 월드의 디즈니 할리우드 스튜디오에서 6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했습니다. 초반 3개월은 '백롯 익스프레스'에서, 이후에는 '원스 어폰 어 타임' 매장에서 근무하며 동화 같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고된 업무와 언어적 장벽에도 불구하고, 미키마우스와 같은 캐릭터들을 직접 만나고 동화 속 같은 환경에서 일하는 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그녀에게 큰 영감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카페 창업, 인스타툰과의 시너지는 어떻게 창출되나요?
최 동문은 지난 9월, 공릉동에 카페 겸 소품 숍을 열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스타트업 '소프트 버들(softbudl)'을 통해 캐릭터 IP 사업을 확장하려는 계획의 일환으로, 인스타툰 '초이'에서 선보인 캐릭터들을 활용한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카페는 단순히 음료를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그녀의 인스타툰 세계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 기능합니다. 이는 인스타툰의 인기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 성공적인 사례를 보여줍니다.
디즈니 인턴십, 창업 과정에서 주의할 점은?
디즈니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철저한 준비와 현실적인 계획이 중요합니다. 특히 해외 프로그램의 경우, 언어 능력 향상과 현지 문화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또한, 창업 시에는 초기 자본 마련, 시장 조사, 법적 절차 등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습니다. 최 동문처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스타툰이나 캐릭터 IP 사업과 연계하는 것은 좋은 전략이 될 수 있으나, 각 사업 모델의 특성과 시장 상황을 면밀히 분석해야 합니다. 개인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하되,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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