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리무 2kg으로 총각김치를 담그는 가장 쉬운 방법은 찹쌀풀과 육수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이 레시피를 따르면 초보자도 2시간 안에 맛있는 총각김치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특히 김치 양념과 육수는 냉동 보관 후 재사용이 가능하여 더욱 편리합니다.
총각김치 담그기, 알타리무 절이는 방법은?
총각김치의 핵심은 알타리무를 제대로 절이는 것입니다. 먼저 알타리무 2kg을 준비하여 무청과 무 사이의 흙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줍니다. 부드러운 잎과 줄기는 살리고, 뿌리 부분의 흙은 칼로 살살 긁어내 제거합니다. 천일염 1컵(240ml) 중 일부를 무 부분에는 많이, 줄기와 잎에는 조금씩 뿌려줍니다. 남은 소금에 물 1리터를 섞어 소금물을 만든 후 알타리무에 붓고, 2시간 동안 절여줍니다. 절이는 중간에 한 번 뒤집어주면 더욱 고르게 절여집니다. 찹쌀풀이 없다면 밥 240g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맛있는 총각김치 양념, 어떻게 만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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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총각김치 양념을 만들기 위해 먼저 육수와 찹쌀풀을 준비합니다. 물 120ml에 황태, 멸치, 다시마를 넣고 끓여 육수를 만든 후 식힙니다. 찹쌀풀 240ml는 뜨거운 육수에 넣어 해동시키거나, 물 240ml에 찹쌀가루 3큰술을 섞어 약불에서 수프 형태로 만든 후 식혀 사용합니다. 양념 재료로는 배 1개, 사과 1개, 양파 1개, 고춧가루 500ml, 마늘 4큰술, 생강 1/2큰술, 멸치액젓 160ml, 새우젓 20ml, 매실청 2큰술, 붉은 고추 6개를 갈아줍니다. 여기에 미원 1/2큰술, 뉴슈가 1큰술, 설탕 2큰술을 추가하면 감칠맛이 더해집니다. 준비된 육수, 찹쌀풀, 양념을 잘 섞어줍니다. 쪽파는 4~5cm 길이로 썰어 준비합니다.
총각김치 완성! 양념 버무리기와 보관 팁은?
2시간 동안 잘 절여진 알타리무는 3번 정도 깨끗이 씻어 채반에 올려 20분간 물기를 충분히 빼줍니다. 먹기 좋게 알타리무를 십자로 4등분한 후, 준비된 양념을 골고루 버무려주면 총각김치 담그기가 완성됩니다. 이 과정에서 4~5cm 길이로 썬 쪽파를 함께 넣어 버무려주면 좋습니다. 이렇게 만든 김치 양념, 육수, 찹쌀풀은 냉동 보관했다가 해동해서 사용하면 편리하며, 숙성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총각김치 담글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총각김치를 담글 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첫째, 알타리무를 절일 때 소금의 양을 정확히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짜게 절이면 김치가 쉽게 쉬거나 짠맛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둘째, 육수를 만들 때 다시마는 오래 끓이면 쓴맛이 날 수 있으므로, 육수가 우러나면 건져내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양념에 들어가는 과일(배, 사과)은 신선한 것을 사용해야 하며, 갈아서 넣을 때 너무 곱게 갈기보다는 약간의 식감이 느껴지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치를 담근 후에는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곳에서 숙성시키는 것이 좋으며, 냉장 보관 시에는 김치냉장고를 활용하면 더 오래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총각김치 담그기 비법은 원본 글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