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에 출연한 배우 이범수가 이혼 후 심경을 고백하며, 아이들에 대한 미안함과 함께 극심한 기계치로서 겪는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특히 넷플릭스 접속부터 통장 정리까지, 디지털 세상에 적응하기 위한 그의 고군분투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과 공감을 자아냈습니다.
이범수, 이혼 후 아이들에게 전하는 진심은?
이범수는 최근 종영된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하여 이혼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이혼 과정에서 승자도 패자도 없다며, 전처보다는 아이들에게 더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전했다. 특히 이혼 과정이 언론에 거론되면서 상처받을 아이들을 위해 언론 대응을 자제했다고 밝혔다. 아이들과의 재회 후, 그는 아이들이 한국에 머무는 동안 일주일에 두 번씩 아이들을 만나고 있으며, 큰 아이는 작은 아이가 올 때 함께 집에 와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혼 합의 후 긴장이 풀려 몸살을 앓기도 했지만, 최근 건강을 회복하고 방송 활동에 복귀했다.
극심한 기계치 이범수, 넷플릭스 접속부터 난관 봉착
관련 글
방송에서 이범수의 '원시인급' 기계치 면모가 여실히 드러났다. 그는 주방에서 툭탁거리며 핸드폰 화면을 작은 TV에 연결하려 했지만, 사실 이것은 핸드폰 화면을 확대해 보여주는 '핸드폰 돋보기'였다. 나름 요리 실력을 갖춰 마파두부와 북엇국을 뚝딱 끓여냈지만, 식사 중 오랜만에 넷플릭스를 보려다 접속 오류를 겪으며 난관에 봉착했다. 아이디조차 일부러 만들지 않을 정도로 '로그인'이라는 단어를 극혐하는 수준이라고 밝힌 그는, 지인의 도움으로 재접속을 시도했지만 결제 방법을 몰라 헤맸다. 이메일 주소조차 모르는 그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범수, 통장 정리 위해 은행 방문… 아날로그 감성 고수
이범수는 최근 은행을 방문하여 통장 정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초등학생도 폰뱅킹을 하는 요즘 세상에 그는 여전히 아날로그 방식으로 통장 정리를 고수했다. 은행 직원이 폰뱅킹과 OTP 사용법을 알려주었지만, 그는 익숙하지 않아 버벅거렸고 결국 은행 직원의 도움을 받아 통장 정리를 마쳤다. 주차 요금 계산을 위해 환전을 요청했지만, 은행 직원은 요즘 누가 현금을 쓰냐며 계좌이체 사용을 권유했다. 하이패스 신청조차 되어 있지 않아 톨게이트 요금을 현금으로 지불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기도 했다.
이범수, 기계치 극복 위한 노력과 앞으로의 활동
이범수는 자신의 기계치적인 면모를 솔직하게 인정하며, 앞으로 디지털 세상에 좀 더 적응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그는 방송을 통해 자신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앞으로 더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아이들과의 관계 회복과 방송 활동에 대한 그의 의지가 엿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원본 글에서 확인하세요.











